2010년 6월 9일 수요일

블로그의 시작

참 오랫만이다...

블로그란것이 모르던 시절

그냥 아무거나 스크랩해놓으면 되는줄 알았던 시절

친구따라 사진게시하던 시절....

그냥 추억일뿐인가 생각하다

다시 블로그를 해볼까 도전을 해본다...

그런데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하지...

참 난감한 상황이군....

옛말에 시작이 반이라 했다...

절반은 해 놓았다는 안도감(?)

그냥 열심히 해보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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